[기호일보] 인천시의료원·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의료원은 지난 18일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과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김하얀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 회장, 정용현 후원회장, 배우 홍경인, 가수 정들레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후원 및 기부 연계, 봉사활동 추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은 연예인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후원,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얀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후원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봉사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출처 : 기호일보(https://www.kihoilbo.co.kr)
2026-03-23